
[사진=사조해표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사조해표가 간편하게 나물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비법양념 '한상담은 나물양념'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해표의 새로운 브랜드 '한상담은' 론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 해표 한상담은 나물양념 4종은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된장나물무침, 부추겉절이 양념으로 구성됐다.
제품 당 간편나물소스가 10g씩(3입 / 1~2인분) 소포장 되어있어 1~2인분의 나물 요리에 적합하다. 제품 뒷면에 맛있는 나물 요리법이 상세히 소개돼 있어 나물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혼자 사는 1인 가구도 간편하게 나물요리를 만들 수 있다.
사조해표 마케팅팀 서영우 담당은 "나물요리는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궈 주는데 안성맞춤"이라며 "해표 한상담은 나물무침양념 4종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나물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