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립식품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삼립식품이 냉장 디저트 시리즈인 '카페 스노우'의 12번째 제품으로 '스노우 단팥빵'을 출시했다. 카페 스노우의 스노우 단팥빵은 빵 속에 생크림과 통단팥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냉장 상태로 판매해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삼립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차갑게 즐기는 고급 디저트로 카스타드와 생크림, 통단팥의 조화가 훌륭한 제품"이라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스노우는 베이커리와 카페에서 즐길 수 있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냉장디저트 브랜드다. 현재 총 12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관련기사CJ푸드빌, 네이버와 손잡고 '예약 서비스' 도입고급소주 화요, 중국 진출…마트 판매 시작한다 #삼립식품 #스노우 단팥빵 #카페 스노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