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당국이 다시 위안화 가치를 크게 절하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0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20% 올린 6.523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0.20% 떨어졌다는 의미로 이날 절하세로 위안화 가치는 지난 3월4일 달러당 6.5284위안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중국 4월 수출 증가세 '주춤'…수입은 18개월째 내림세경제지표 발표 속 '2900선 사수' 관건 #달러 #위안화 #절하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