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모아 "이용자 32% 모바일로 월 10회 홈쇼핑 시청"

2016-05-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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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 순방문자수(MAU) 100만명 중 32만 명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최소 한 번 이상 홈쇼핑 생방송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가 조사한 이용자 현황 결과를 보면 이들은 한 달 동안 총 310만 번 방송을 시청했고, 1인당 평균 9.6회다.

홈쇼핑모아에서는 홈쇼핑 및 T커머스 등 총 11개 채널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제공하며, 하루 약 280개의 상품이 방송된다. 지난달 시청자수가 많았던 상위 100개 방송 중 51개 방송이 패션의류 상품이었으며, 화장품과 패션잡화가 각 20개를 차지했다. 

모바일로 방송 시청 중 구매방식은 모바일 결제 비율이 높았다. 전체 약 65%가 모바일로 주문했고, 나머지 35%는 ARS, 상담원 연결 등 전화 주문이 차지했다.

버즈니 관계자는 “30대 여성 이용자를 중심으로 모바일로 홈쇼핑 방송 알람을 설정해 시청 후 구매하는 패턴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홈쇼핑모아는 이용자들이 모바일로 더욱 편리하게 홈쇼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편성표, 검색, 방송 알람 등 핵심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쇼핑모아는 오는 16일까지 NS홈쇼핑과 함께 올인위크를 진행한다. 이 기간 홈쇼핑모아 앱으로 NS홈쇼핑 상품을 구매하면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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