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MBC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지켰다. 5월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무한도전-토토가2’ 그룹 젝스키스 편이 기록한 16.4%보다 5.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편으로 유재석 부장과 박명수 차장, 정준하 과장, 하하 사원이 등장했으며 광희는 신입사원 정형돈은 병가로 처리됐다. 또한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출연해 더욱 재미를 안겼다. 관련기사현빈 "13년 만에 예능…'유퀴즈', 유재석·조세호 리드에 편안히 녹화"로제, 브루노 마스와 '유퀴즈' 동반 출연 불발 이유가 비자? …유재석, 아쉬움 표출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이 7.4%를, SBS '토요일이 좋다 2부-백종원의 3대천왕'은 6.5%를 각각 기록했다. #김은희 #무한도전 #무한상사 #장항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