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는 오는 4일 서울 공덕 피트니스센터 다노핏에서 '캘리포니아 아몬드와 정아름의 핫바디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협회가 진행 중인 '차지 유어 데이(Charge Your Day)' 캠페인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몬드의 영양 정보와 피트니스 효과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아몬드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올봄부터 캘리포니아 아몬드 캠페인 홍보대사도 맡고 있다.
정아름은 "참가자들에게 체중 조절을 위한 건강·뷰티 정보와 지방연소에 효과적인 열 가지 운동 등 아몬드와 함께하는 건강 다이어트법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