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이 황금연휴(5월5일~8일)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프링 패키지 이용 시 9만원 상당의 리아네이처 제품을 증정하고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 ‘코너스톤’ 브런치 이용 시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단 5월 5일은 투숙객 자녀에게만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스위트 룸 예약 시에는 9만원 상당의 2인 코너스톤 조식 뷔페와 발레파킹 서비스 혜택이 무료로 추가 제공된다.
해당기간 패키지 가격은 파크 킹 룸 40만5000원 부터, 파크 스위트룸 55만5000원부터(10% 세금 별도)다.
브런치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9만9000원이며 5월 한 달 동안 만 12세 어린이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