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홈플러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1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어린이날 완구대전’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협력사 손오공과 ‘터닝메카드 모음전’을 사전 기획했다.
또 홈플러스 단독 기획 상품을 마련, 6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해 육군 전투세트(50% 할인가 2만9900원), 옥스포드 기차블록 130P(50% 할인가 1만9900원), CAT 트럭 헬멧 삽세트 4P(50% 할인가 1만6500원), CAT 건설 급행 열차세트(50% 할인가 3만9000원), 쥬쥬의 하프와 요술봉(8천원 할인가 4만1900원) 등을 준비했다.
아울러 5월5일까지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관련 완구 22종을 9900원부터 3만9900원에 선보이고, 해당 상품 7만원 이상 구매 시 ‘시빌워’ 영화예매권 2장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레고 넥소나이츠 7만원 이상 구매 시 4500개 한정으로 넥소나이츠 체험팩(피규어 1개, 열쇠고리 1개, 스티커 2장, 포스터 1장)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8일까지는 6대 행사카드로 5만/10만원 이상 결제 시 5천/1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