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처분 단가는 1만9250원~1만9400원이다. 이로써 윤 회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5만8977주에서 5만4977주로 줄었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국보는 윤성욱 회장이 지난 26일 4차례에 걸쳐 보통주 4000주(7709만4750원 어치)를 장내매도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 단가는 1만9250원~1만9400원이다. 이로써 윤 회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5만8977주에서 5만4977주로 줄었다.
주당 처분 단가는 1만9250원~1만9400원이다. 이로써 윤 회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5만8977주에서 5만4977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