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국 1차 CBT는 아워팜을 통해 이날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PVP, PVE 등 기본 게임 모드와 함께 리그 챔피언 자리를 두고 순위 경쟁을 펼치는 래더 시스템을 공개, 향후 모바일 e스포츠로 발전할 가능성을 가늠해볼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모바일 버전은 자유로운 분위기와 역동적인 조작감 등 원작이 가진 재미 요소를 잘 반영한 스포츠 대전 게임이다. 방대한 양의 스킬 콘텐츠를 활용해 나만의 선수와 경기 스타일을 만들 수 있으며, 빠른 속도감과 화려한 스킬 이펙트로 경기를 관전하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아워팜은 중국 현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성능과 안정성,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수집된 데이터 및 유저 피드백을 토대로 2차 CBT를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