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정말ㅠㅠ선배님 반칙반칙반칙! 매일 리즈 경신하시는 반칙선배님..다시 태어나면 선배님 피부로 태어나고 싶사와요~그런 내맘 간파하시고~ 집으로 선물을..저도 아이들도 넘 잘쓸게요~~감사해요~~알라뷰요~#이영애#산소같은선배님#우유빛깔선배님#반칙선배님#최고!!"라는 글을
남기며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는 사강과 이영애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사강의 딸 소흔이 커다란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하고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사강과 이영애 두 사람 모두 두 아이의 엄마인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사강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오!마이베이비'에 딸 소흔, 채흔과 함께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