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출범을 앞두고 조직융화를 위한 합동 교육이 진행된다.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29일 1박 2일 동안 대명 비발디리조트에서 승강기의 안전성 제고 및 이용자 사고저감 등 승강기안전공단의 역할제고 및 조직융화를 위한 합동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승강기 안전성 향상 및 이용자의 안전확보를 목적으로 설립 예정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이용자 안전향상을 위한 역할 및 공공의식 강화를 위한 토론, 직원간 융화 방안 논의 등 공단의 역할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교육은 양기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백낙문 승기원 이사장은 “통합 예정인 양기관의 직원들이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공단의 역할제고 노력과 공공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성공적 공단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29일 1박 2일 동안 대명 비발디리조트에서 승강기의 안전성 제고 및 이용자 사고저감 등 승강기안전공단의 역할제고 및 조직융화를 위한 합동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승강기 안전성 향상 및 이용자의 안전확보를 목적으로 설립 예정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이용자 안전향상을 위한 역할 및 공공의식 강화를 위한 토론, 직원간 융화 방안 논의 등 공단의 역할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교육은 양기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백낙문 승기원 이사장은 “통합 예정인 양기관의 직원들이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공단의 역할제고 노력과 공공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성공적 공단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