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한아람 기자 = 삼성전자는 28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원화가 달러 등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약 4000억원 수준의 긍정적 환영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약 잠정안 투표 '부결'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2' 공개 #삼성전자 #영업이익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