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일도 승리 [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129회에선 서재경(유호린 분)이 수술에 들어가고 이사들이 서동천(한진희 분)에게 회장직을 다시 맡아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MBC 내일도 승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일도 승리 129회 예고 편에 따르면 차선우(최필립 분)를 구하면서 트럭에 치인 서재경은 수술에 들어가고 서재경의 소식을 들은 서동천과 지영선(이보희 분)은 큰 충격을 받는다. 이사들은 회장 자리를 공석으로 둘 수 없다며 서동천에게 “회장직을 다시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MBC 내일도 승리 129회는 28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최필립,일본으로 밀항하려다 트럭에 칠 위기 #129 #내일 #숭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