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한고은의 과거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N 드라마 '수상한 가족'에서 한고은은 과거 회상신을 위해 30대 나이에도 교복을 입고 머리를 양갈래로 땋았다. 특히 한고은은 동안 외모와 늘씬한 각선미로 여고생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줬다. 한편,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고은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손상미 누구길래, 화제? #미스코리아 #한고은 동기'동상이몽2' 한고은, 포장마차 개업은 왜? "이런 걸 해볼 줄이야" #교복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