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김민재, Mnet ‘칠전팔기 구해라’ 이후 1년 만에 ‘음악중심’에서 재회 눈길

2016-04-25 21:41
  • 글자크기 설정

[사진=뮤직웍스 페이스북]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가수 유성은과 신예 배우 김민재가 1년 만에 재회했다.

유성은과 김민재는 지난 2015년 종영된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각각 이우리 역(유성은 분)과 사기준 역(김민재 분)을 맡아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종영 이후 1년 만에 MBC ‘쇼!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재회했다.

뮤직웍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유성은과 김민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유성은은 신곡 ‘질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민재 역시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와 MBC ‘쇼!음악중심’ 등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