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아주그룹의 건자재 전문기업 아주산업은 지난 주말 '2016 봄맞이 가족 산행대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주산업은 지난 24일 산행참가를 자율적으로 희망한 임직원 및 가족 250여명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에서 4시간여의 산행을 함께 완주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번 산행은 임직원 건강증진은 물론, 아주그룹 고유의 ‘좋은 기업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로 ‘행복한 가족, 활기찬 회사’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다.
아주산업은 임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 보물찾기, 역사퀴즈, 소원풍선 날리기, 자녀사랑 선물증정과 점심식사 등을 통해 참가한 임직원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박상일 아주산업 대표는 “가파른 오르막길이 끝나면 내리막길이 펼쳐지듯 오늘 우리가 해낸 것처럼 공통된 목표를 향해 다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 모두가 꿈꾸는 ‘아주 좋은 회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주산업은 지난 24일 산행참가를 자율적으로 희망한 임직원 및 가족 250여명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에서 4시간여의 산행을 함께 완주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번 산행은 임직원 건강증진은 물론, 아주그룹 고유의 ‘좋은 기업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로 ‘행복한 가족, 활기찬 회사’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다.
아주산업은 임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 보물찾기, 역사퀴즈, 소원풍선 날리기, 자녀사랑 선물증정과 점심식사 등을 통해 참가한 임직원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