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식습관을 돕는 그림책 놀이와 스토리텔링 육아법 [양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에서 위탁운영중인 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정연)는만 1~5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감을 자극하는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재료의 친숙함을 형성시키고, 영양과 편식교육을 통해 자녀의 올바른 식습관을 돕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으로 부모와 아이의 친밀함을 형성시키고 그림책 놀이와 읽어주는 방법을 함께 배워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다음달 19일 여성보육비전센터 2층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성숙향 스토리닥터 대표가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관련기사의정부을지대병원-양주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협약 체결양주시, 전기차 충전시설에 열화상 CCTV 시스템 구축 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여성보육비전센터(http://vision.yangju.go.kr/)에서 직접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그림책 놀이 #스토리텔링 육아법 #양주시 #어린이식습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