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과 20~22일 경주 소재 힐튼호텔에서 '감사의 역할과 효과적인 업무수행 방안 모색'을 위한 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감사의 역할과 효과적인 업무수행 방안 모색’을 위한 저축은행 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세미나서 ‘경영자가 기대하는 감사의 역할과 책임’이란 특강을 통해 IT정보 활용강화와 내부통제를 철저히 해 사고와 민원을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저축은행 이미지 개선에 감사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도 당부했다. 관련기사더민주 총선 공약 ‘장기소액채권 소각 및 죽은 채권 추심금지’ 놓고 금융권 내 공방전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당할 뻔한 70대 고객 예금 안전하게 지켜내 한편, 최양식 경주시장은 세미나에서 ‘경주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강연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순우 #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