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22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기관 차입 형태로 100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22.9%에 해당한다. 관련기사조선 ‘빅3’ 노조, 고용대란 앞두고 엇갈린 행보삼성중공업 노사, 해외영업 함께 한다 #대우 #대우조선 #대우조선해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