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모다정보통신은 케이맨 제도의 투자업체인 IMI 익스체인지 주식 4811주를 478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IMI 익스체인지에 대한 모다정보통신의 지분비율은 100%가 된다. 관련기사모다정보통신 "IoT, 하반기에 가시적 성과"모다정보통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모다정보통신 #인수 #IMI익스체인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