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2개의 강의로 나뉘며 현직 기자가 강사로 나와 언론의 활용방법 및 기사화되는 보도자료 작성기술과 여론재판이라 불리는 업체의 언론위기시 적절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전문가를 초빙, SNS를 활용한 기업홍보 및 이미지 제고방안 등에 대해 사례중심의 교육도 진행한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홍보실장은 “홍보의 중요성이 점차 강화되는 시기에 중소기업에 적절한 홍보전략을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해보고자 한다”며 “지방 중소기업들도 홍보교육을 원하는 것을 확인해 올해는 지방교육을 늘려볼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