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HMC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더K호텔'에서 여성 VIP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전략 세미나 및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전략 세미나에서는 정상근 금융전략본부 전무와 권지홍 상품전략팀 이사가 '투자혼란기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석 리테일사업본부장 전무는 "향후에도 당사 VIP고객이 다양한 투자 대안을 모색하고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