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강정숙 기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술은 오래될수록 좋다"
19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천민얼(陳敏爾·56)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서기의 말이다.

(왼쪽)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가운데 천민얼 구이저우성 서기. [사진= 강정숙 기자]
다.
외교부 유력 지방정부 지도자 초청 프로그램으로 19일 방한한 천 서기는 23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황교안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윤병세 외교부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