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우·예종 사장)는 부산항 신항의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각 다른 한전 변전소로부터 전력을 수전하기 위한 이중화 공사를 완료, 20일 자정을 기해 전력 공급 선로 전환을 위해 약 1시간 동안 정전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관련기사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 #부산항 #부산항만공사 #신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