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고로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로비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마고로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think I died and went to heaven @elnidoresort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고로비는 에메랄드빛 바다 속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마고로비는 비키니를 입고 볼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고로비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관련기사"얼굴, 몸매, 실력 다 갖췄다"...프렌치 감성의 끝판왕 '푸조 408GT''서울대 출신' 이시원, 가려도 돋보이는 몸매...쾌활함의 정석 #마고로비 #몸매 #수어사이드 스쿼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