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도대상에는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수상자 및 축하객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농∙축협 임직원 101명, 우수 사무소 38개소 FC 8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은 "상품서비스 경쟁력과 인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영업활동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1등 생명보험사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역시 “수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협동조합정신을 바탕으로 고객과 농업인의 실익을 위해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농·축협 생명보험사업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