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블락비의 재효가 맨즈헬스 5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블락비 재효가 세계 남성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남성지 ‘맨즈헬스’ 5월호를 통해 명품 복근이 공개된다.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평소 꽃미남으로 알려져 있는 재효의 숨은 반전을 이번 맨즈헬스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조각 같은 외모 뒤에 감춰진 거침없는 남성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재효가 속한 블락비는 11일 자정 미니앨범 'Blooming Period'를 발매하고 주요 방송 및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으며, 19일 정오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재효의 cctv 방송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