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채아, 과거 강타 팬이었다...'강타 부인'

2016-04-16 00: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나 혼자 산다' 한채아가 과거 강타 팬으로 '강타 부인'이라 불렸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채아가 20년 지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아는 울산에서 올라온 친구들과 집에서 생일파티를 벌였다. 오랜만인 한채아와 친구들은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이때 한 친구가 한채아에게 "예전에 너 강타 부인이였지"라며 한채아가 강타의 팬이었음을 밝혔고 이에 당황한 한채아는 "그랬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한채아와 친구들은 과거 H.O.T.의 '캔디' 뿐만 아니라 핑클, SES의 노래를 틀어놓고 춤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