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전면 개편

2016-04-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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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안타증권이 17일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새 홈페이지는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을 비롯해 스마트한 통합자산관리, 전문적인 중국투자정보 등 특화 서비스를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웹트레이딩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국내외 주식 뿐만 아니라 ELW, 상품선물, 장내채권 등 상품을 대거 확대했으며, 유안타증권만의 특허(특허번호:제10-1599576)받은 인공지능 주식투자 시스템 ‘티레이더2.0’을 탑재하는 등 고도화된 웹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산관리 서비스 및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고객의 자산현황을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고객별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자산배분까지 제시하는 스마트한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자목표에 따른 재무계획을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재무설계 화면 및 금융계산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신설했다.

중국 투자정보를 한층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차이나투자정보’ 섹션을 별도 구성해 유안타증권의 범중화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문적인 중국 투자정보들을 담았다. 빠르고 깊이 있는 중국의 데일리 시황과 중화권 현지 애널리스트들의 생생한 후강퉁 관심종목, 추천 포트폴리오 등 중국투자를 선도하는 증권사로서 특화된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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