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이어스, 23일 수험생 로이어스데이 진행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제6회 변호사시험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변호사시험 전문 브랜드 메가로이어스가 합격을 위한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과목과 분량이 만만치 않은 수험생들에게 8개월은 시험준비에 짧은 시간이다. 특히 이전 시험의 난이도가 예년에 비해 높고, 범위가 방대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수험생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해를 거듭할수록 변호사시험 응시자는 늘어나는 반면 합격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도 변호사시험의 경쟁률을 더욱 치열하게 만든다.

이를 위해 메가로이어스는 과목별 대표 변호사들이 변호사시험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다음 회차의 출제경향을 예측하는데 집중한다.

선배 변호사들의 다양한 노하우가 집약된 분석 내용은 투자시간 대비 높은 효율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메가로이어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 변호사들이 직접 참여한 제5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분석을 무료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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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분석 내용은 민사법, 상법, 형사법, 헌법, 행정법으로 구성돼 취약 과목을 집중해 볼 수도 있다.

메가로이어스는 오는 23일(토) 오후 2시 수험생들을 위해 ‘The Lawyers’ Day(로이어스데이)’를 진행한다.

[변호사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