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월화드라마 시청률 12.3%로 1위…'대박' 2위

2016-04-12 07:04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는 12.3%(닐슨코리아)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월화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이어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월화극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대박'은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9.5%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8.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건물주의 갑질 횡포에 괴로워하는 영세상인들을 위해 맞서 싸우는 모습을 그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