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한상 기자 =㎤ 4월 10일(일) 저녁 8시 서울 동작구(을)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사당5동 성당을 찾았다. 나경원 후보는 성당을 오가는 신자들에게 악수를 청하고, 자신의 세례명이 '아셀라'라며 인사를 건넸다. 4.13 총선 서울 동작구(을)에서는 기호 1번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허동준 후보, 기호 3번 국민의당 장진영 후보가 경합 중이다. 관련기사나경원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친윤·친한 분열 우려나경원, 의원 연구모임 '인구와기후그리고내일' 창립총회 및 북콘서트 성료 #4.13 #동작구을 #아주동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