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올린 사진에서 아리엘은 해변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내뺀 섹시한 모습으로 모래위에 글씨를 쓰고 있다. 美 US위클리는 아리엘이 자신의 이름과 동갑내기 연인인 가수 로렌 고뎃트의 이름을 하트까지 곁드려 쓰고 있다고 했다.
9일 올린 사진에서 아리엘은 해변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내뺀 섹시한 모습으로 모래위에 글씨를 쓰고 있다. 美 US위클리는 아리엘이 자신의 이름과 동갑내기 연인인 가수 로렌 고뎃트의 이름을 하트까지 곁드려 쓰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