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차오루는 최근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와 화보 촬영을 진행,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오루는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게 된 배경과 뒷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유학길에 오르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가수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했다. 그러다 학교에 다니던 중 학과 교수님의 권유로 참가한 현 소속사 오디션에 덜컥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오루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케이웨이브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