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이자연과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 4월 9일 오후 5시경 지하철 9호선 가양역 부근 사거리에서 가수 이자연이 연사로 나서 서울시 강서구을 선구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기호 1번)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자연은 "강서구가 강남 못지않게 발달하고 있다" 며 "김성태가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서구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후보가 기호 2번, 국민의당 김용성 후보가 기호 3번을 받아 경합중이다. 관련기사김성태 기업은행장, 대구·경북 中企와 소통…"위기 극복 지원"'쌍방울 대북송금' 김성태 전 회장 1심 실형...법정구속 면해 #4·13 #아주동영상 #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