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국전력은 전기사용 관련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기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신기술 활용 서비스 신규발굴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 △비합리적인 제도 및 규제 개선을 위한 ‘클린 영업제도’ △국민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카인드 한국전력’ 등 3개 분야로 시행된다.
공모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4명(각 50만원), 장려 10명(각 10만원)을 시상한다.
한전 관계자는 “국민제안 공모 이외에도 소비자 단체와 간담회,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 고객의견 수렴·소통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전기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신기술 활용 서비스 신규발굴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 △비합리적인 제도 및 규제 개선을 위한 ‘클린 영업제도’ △국민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카인드 한국전력’ 등 3개 분야로 시행된다.
공모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4명(각 50만원), 장려 10명(각 10만원)을 시상한다.
한전 관계자는 “국민제안 공모 이외에도 소비자 단체와 간담회,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 고객의견 수렴·소통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