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7회 예고] 이성민, 이기우 이혼소송 변호 맡게 돼

2016-04-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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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기억' 7회 텍스트 예고가 화제다.

8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 7회에서는 점점 머리속이 엉켜가는 태석(이성민)은 신영진(이기우)의 이혼소송을 맡게 된다.

그러던 중 태석은 어머니(반효정)로부터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게 된다.

한편,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인 '기억'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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