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회는 전자제조 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K.FAIRS와 Reed K.Fairs Exhibitions,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미국, 일본, 독일, 대만 등 21개국 339개 업체들이 참가했다. 국내 참가 기업 중엔 한화테크윈이 눈에 띈다.
이들 업체는 SMT, PCB, 자동차 전장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자재와 레이저, 광학측정, LED 제조, 필름, 인쇄전자 제조 장비 등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