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음악분수는 인천 최대의 분수로 지난해 이용객만 5만4천여명에 이를 정도로 인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음악분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조명워터 스크린에서 나오는 영상 등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수쇼다.
.아름다운 청라국제도시의 야경과 함께 어우러져 대외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분수 관람 후 수로주변 상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봄을 맞아 기존 단조로웠던 연출을 탈피하고자 다양한 장르의 신규 곡을 추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