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대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프매 LIVE’는 최근 실제 경기 데이터를 게임에 반영한 ‘라이브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를 전속모델로 발탁,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컴프매 LIVE’의 새 얼굴인 ‘여자친구’의 야구감독 수업 모습을 담은 30초 가량의 메인 홍보용으로 제작됐다. 걸그룹 ‘여자친구’가 야구 감독이 되기 위해 여러 가지 특별훈련을 받는 모습을 귀엽고 코믹하게 그렸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걸그룹 ‘여자친구’ 홍보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장점을 담았다”며 “새롭게 추가된 실제 경기 데이터 반영 콘텐츠인 ‘라이브 모드’로 더욱 실감나는 야구 매니지먼트를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