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은 합병비율 1대 0.6으로 흡수합병하며, 이번 합병으로 인해 합병법인이 발행할 신주는 602만450주다. 합병완료 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영진약품공업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강화를 위해 케이티앤지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한다고 7일 공시했다.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은 합병비율 1대 0.6으로 흡수합병하며, 이번 합병으로 인해 합병법인이 발행할 신주는 602만450주다. 합병완료 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은 합병비율 1대 0.6으로 흡수합병하며, 이번 합병으로 인해 합병법인이 발행할 신주는 602만450주다. 합병완료 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