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지난 3월 30일 방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설현이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화제인 가운데 특히나 설현이 외모 콤플렉스로 배꼽 옆에 흰 점(흰색 점)이 있다고 밝힌 장면이 유독 화제인 모양이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설현은 "배꼽 옆에 엄청나게 큰 흰 점이 있고, 배꼽을 들어내는 의상을 입을때는 흰 점을 가리지 않고 다른 부위를 하얗게 메이크업한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된 설현의 배꼽 옆 흰 점을 보여준 사진은 15년 6월 22일 열린 "AOA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 (심쿵해 쇼케이스)"에서 그날 취재한 사진기자들중 우연한 기회로 설현의 배꼽 옆 흰 점을 단독으로 포착한 기자의 사진을 사용했다.
기사 내용 사진을 캡쳐 사용해 촬영 원본에 비해 화질이 좋지 않아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http://www.ajunews.com/view/20150704103937518)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