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신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새로 해외선물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3개월 간 1계약 거래수수료를 4.5달러로 적용하는 '345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거래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구체적인 적용 대상은 달러로 결제되는 주요 해외선물 상품이다.관련기사5일 증권가 이모저모코스피, 외인·기관 동반매도에 1960선으로 하락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