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태양의 후예', 어머니와 매주 본방사수 중"

2016-04-05 10:05
  • 글자크기 설정

'태양의 후예' 온유 [사진=그라치아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KBS '태양의 후예'에서 연기자로 신고식을 마친 온유가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단독 화보를 선보였다.

‘온유의 일상적인 모습’을 주제로 마치 집안에 있는 듯한 편안한 무드를 포착한 이번 화보는 최근 청담동에 오픈한 SMT SEOUL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태양의 후예'와 연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우선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연기한 저도 다음 방송 언제 하지,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지 그랬을 정도로요.” “요즘은 매주 어머니와 함께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정말 재미있어서 시청자의 입장으로 다음 주를 기다리면서요.”

온유의 감성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4월 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