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KBS '태양의 후예'에서 연기자로 신고식을 마친 온유가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단독 화보를 선보였다.
‘온유의 일상적인 모습’을 주제로 마치 집안에 있는 듯한 편안한 무드를 포착한 이번 화보는 최근 청담동에 오픈한 SMT SEOUL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태양의 후예'와 연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온유의 감성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4월 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