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거래소는 5일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에 삼성물산 플랜트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엔지니어링과 합병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관련기사대신증권, IRP 펀드관리수수료 면제NH투자증권, 1 minute 모바일 계좌 개설 이벤트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