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지방우정청]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서울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 소속 우체국은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선거우편물 소통에 나섰다. 지난 3일 오전 비가 오는 중에도 선거공보물(투표안내문 동봉) 등 배달하기 위해 마포우체국 소속 집배원들이 우편함에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관련기사우정사업본부, 등기우편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 확대 카카오뱅크, 경력직원 공개 채용 실시 #서울지방우정청 #선거 #우편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