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문가영이 웹뮤직드라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속사 SM C&C는 문가영이 웹뮤직드라마 '청춘레시피 전성기'에 출연한다고 4일 밝혔다.
문가영은 최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주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 오는 30일에는 영화 '커터'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문가영이 '청춘레시피 전성기'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청춘레시피 전성기'는 25분 분량, 5부작 드라마로 다음 달 각종 포털사이트 및 아시아 전역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