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세안 대사 모임'의 공식초청을 받아 4일 오전 11시50분 롯데호텔 36층 피콕룸에서 주한 아세아국가 대사 8인과 오찬하고, 서울시와 동남아시아 도시들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박원순 시장은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서울과 동남아시아 도시들이 더욱 사이가 가까워진 만큼 서울시 우수정책 공유사업 등을 통해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관련기사서울시, '박원순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조은희 의원, "서울시, 박원순 대북 가상화폐 연루설 확인해야" #동정 #박원순 #서울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