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과 정재형[사진 출처: 정재형 트위터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질풍노도 사춘기 소녀‘가 윤유선으로 밝혀진 가운데 윤유선의 미모가 화제다.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인 '하이킥' 방송이 내일이라네요! 정말 편안하게 배려해주신 눈부신 미모의 배우 윤유선 씨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보면 복면가왕 윤유선은 정재형과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복면가왕 윤유선은 화려한 화장을 하거나 화려한 의상을 입은 것도 아닌 일상의 평범한 모습이지만 40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관련기사윤유선“20대 때 또래보다 돈 많아 화려한 것들에 일찍 싫증 내” #가왕 #복면 #윤유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